앉는 자리가 회식 분위기를 정한다
회식이나 연말 모임에서 자리를 자유롭게 맡기면 늘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같은 팀끼리 한쪽 끝에 모이고, 윗사람 옆자리는 비어 있고, 늦게 온 사람은 어색한 자리에 앉게 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섞이자고 모인 자리라면 아쉬운 일입니다. 회식 자리 배치는 참석자를 테이블별로 무작위로 나누고 자리 순서까지 정해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이름 뒤에 빗금을 치고 팀이나 부서를 적은 다음 "같은 소속끼리 옆에 앉지 않게" 를 켜면, 수백 번 섞어 본 배치 가운데 같은 소속이 나란히 앉는 경우가 가장 적은 배치를 고릅니다. 긴 테이블이라면 마주 앉는 사람도 함께 고려합니다. 소속을 적지 않으면 그냥 무작위로 섞습니다.
건배사와 순서까지
자리를 정했다면 건배사 순서도 미리 정해 두세요. 순서 정하기로 돌아가며 한마디 할 순서를 뽑을 수 있고, 계산을 몰아주기로 했다면 랜덤 금액 나누기가 재미있습니다. 결혼식이나 돌잔치처럼 그룹을 모아 앉혀야 할 때는 하객 테이블 배치를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원탁과 긴 테이블은 어떻게 다르게 그려지나요?
원탁은 둥글게 자리를 돌려 그리고, 긴 테이블은 마주 보는 두 줄로 그립니다. 긴 테이블에서 마주 앉은 사람과 옆 사람이 한눈에 보입니다.
같은 팀끼리 붙어 앉지 않게 할 수 있나요?
"이름 / 팀" 처럼 소속을 적고 소속 섞기를 켜면, 같은 소속이 바로 옆자리에 오지 않도록 여러 번 섞어 가장 잘 섞인 배치를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