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졌다고 끝나지 않는 대회
보통의 토너먼트는 한 번 지면 바로 탈락이라, 첫 경기에서 강팀을 만난 팀은 실력을 보여 줄 기회도 없이 집에 갑니다. 더블 엘리미네이션은 두 번 져야 탈락하는 방식으로, 한 번 진 팀은 패자조로 내려가 다시 올라올 기회를 얻습니다. e스포츠 대회나 격투 게임 대회, 동호회 탁구·배드민턴 대회처럼 공정함이 중요한 대회에서 많이 씁니다.
대회 시작을 누르면 참가 팀이 무작위로 짝지어지고, 경기마다 이긴 팀 이름을 누르면 됩니다. 한 라운드의 경기를 모두 입력하면 다음 라운드를 눌러 진행하세요. 승자조와 패자조 경기는 따로 표시되고, 남은 팀의 전적과 탈락 순서도 함께 정리됩니다. 결승에서 패자조 팀이 이기면 두 팀 모두 1패가 되어 마지막 한 경기를 더 치르는 결승 리셋까지 처리합니다.
경기 수와 시간
더블 엘리미네이션은 팀 수가 n이면 경기가 대략 2n−2번, 결승 리셋이 나오면 2n−1번 열립니다. 8팀이면 14~15경기로 싱글 토너먼트(7경기)의 두 배쯤 되니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시간이 빠듯하면 토너먼트 대진표, 모두가 같은 수의 경기를 치르게 하려면 스위스 방식 대진이나 리그전 일정표가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더블 엘리미네이션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처음에는 모두 승자조에서 시작합니다. 한 번 지면 패자조로 내려가고, 패자조에서 또 지면 탈락합니다. 마지막에 승자조 1위와 패자조 1위가 결승을 치르는데, 패자조에서 올라온 쪽이 이기면 두 팀 모두 1패가 되어 한 번 더 겨룹니다.
인원이 홀수면요?
라운드마다 짝이 맞지 않는 한 팀은 부전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올라갑니다. 부전승은 같은 팀이 연달아 받지 않도록 돌아가며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