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고르기 어려울 때
발표 자료의 강조색, 블로그 대문 배경, 손뜨개 실 색, 그림의 첫 색까지 색을 골라야 하는 순간은 많습니다. 하지만 색은 너무 많고, 늘 쓰던 색만 다시 고르게 됩니다. 랜덤 색상 뽑기는 색을 무작위로 골라 주어 평소라면 고르지 않았을 색을 만나게 해 줍니다. 결과에는 색과 함께 HEX 코드와 RGB 값이 나와서 디자인 프로그램에 바로 옮길 수 있습니다.
"색 하나" 는 완전히 무작위로 한 가지 색을 뽑습니다. "어울리는 색 5개" 는 첫 색을 뽑은 뒤 색상환에서 간격을 두고 이웃한 색과 밝기를 바꾼 색을 더해 함께 써도 어색하지 않은 팔레트를 만듭니다. "파스텔 5개" 는 밝고 부드러운 색만 모아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어울리는 팔레트를 만듭니다.
활용하는 방법
그림 연습을 할 때 팔레트를 하나 뽑아 그 다섯 가지 색만으로 그려 보면 색을 쓰는 감각이 늘어납니다. 발표 자료를 만들 때는 팔레트에서 한 가지를 강조색으로, 나머지를 배경과 표로 나눠 쓰면 통일감이 생깁니다. 오늘 입을 옷 색이 고민된다면 오늘의 코디 색을, 그릴 거리가 필요하다면 그림 주제 뽑기를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색 코드는 어디에 쓰나요?
HEX 코드(#로 시작하는 여섯 자리)는 디자인 프로그램, 파워포인트, 웹 페이지에 그대로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RGB 값도 함께 나옵니다.
"어울리는 색 5개" 는 어떻게 만드나요?
첫 색을 무작위로 뽑은 뒤 색상환에서 일정한 간격의 색과 밝기를 바꾼 색을 더해 만듭니다. 서로 잘 어울리는 조합이 나오도록 채도와 밝기를 맞춰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