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뽑기 쓰는 법
학생 명단을 번호와 함께 한 줄에 한 명씩 넣어 두세요. 처음 한 번만 넣으면 이 기기에 저장되어 다음 수업에도 그대로 남습니다. 수업 중에 "다음 발표자" 를 누르면 아직 발표하지 않은 학생 중 한 명이 크게 나오고, 그 학생은 아래 "발표한 사람" 목록으로 옮겨집니다. 반 전체가 한 번씩 발표할 때까지 같은 학생이 다시 뽑히지 않기 때문에 "저 또 걸렸어요" 같은 불만이 생기지 않습니다.
교실 TV나 전자칠판에 띄울 때는 "전체 화면" 을 누르면 이름만 화면 가득 크게 보입니다. 오늘 결석한 학생은 명단에서 이름 앞에 # 을 붙여 두면 오늘 추첨에서만 빠지고, 다음 시간에 #을 지우면 다시 후보로 돌아옵니다. 실수로 눌렀다면 "한 명 되돌리기" 로 방금 뽑힌 학생을 다시 후보로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무작위로 발표자를 정하면 좋은 점
손을 드는 학생만 발표하면 발표하는 학생만 계속 발표하고, 선생님이 지목하면 "왜 저만" 이라는 말이 나오기 쉽습니다. 모든 학생이 언젠가 자기 차례가 온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수업에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차례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간다는 믿음도 생깁니다. 다만 처음 발표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학생이 있다면 짝과 먼저 이야기해 보게 한 뒤 뽑는 식으로 부담을 줄여 주면 좋습니다.
모둠별 발표 순서를 한 번에 정하려면 순서 정하기를, 자리를 바꾸려면 자리 배치를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한 번 뽑힌 학생이 다시 나오나요?
아니요. 뽑힌 학생은 "이미 발표한 사람" 으로 옮겨지고, 모두 한 번씩 뽑힐 때까지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다 돌면 처음부터 새로 시작할지 물어봅니다.
오늘 결석한 학생은 어떻게 빼나요?
명단에서 그 학생 이름 앞에 # 을 붙이세요. "#박하은" 처럼 적으면 명단에는 남아 있지만 오늘 추첨에서는 빠집니다.
수업이 끝나고 다음 시간에 이어서 할 수 있나요?
뽑힌 기록은 이 기기 브라우저에 남아 있어서 다음 시간에 열면 이어서 뽑습니다. 새로 시작하려면 "처음부터" 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