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꽂을 때마다 두근두근
해적 룰렛은 통 속에 든 해적 인형의 구멍에 칼을 하나씩 꽂다가, 숨겨진 한 구멍에 칼이 들어가면 해적이 "퐁" 하고 튀어나오는 놀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아저씨" 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합니다. 단순하지만 칼을 꽂을 때마다 긴장감이 쌓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기는 놀이입니다. 해적 룰렛 화면 버전은 장난감 없이 휴대폰이나 교실 화면 하나로 같은 놀이를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참가자 이름을 차례대로 적고 새 게임을 누르면 통에 구멍이 생기고, 그 가운데 하나가 걸리는 구멍으로 몰래 정해집니다. 화면에 지금 누구 차례인지 나오므로, 그 사람이 구멍 하나를 누르면 됩니다. 칼이 안전하게 꽂히면 다음 사람 차례로 넘어가고, 걸리는 구멍을 누르면 해적이 튀어나오며 게임이 끝납니다.
더 재미있게 하려면
걸린 사람의 벌칙을 미리 정해 두면 긴장감이 커집니다. 벌칙 뽑기로 벌칙을 먼저 뽑아 두고 시작해 보세요. 비슷한 긴장감 있는 놀이로 폭탄 돌리기와 풍선 터뜨리기 뽑기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느 구멍이 걸리는지 정해져 있나요?
새 게임을 시작할 때 걸리는 구멍 하나가 무작위로 정해집니다. 칼을 꽂을 때마다 남은 구멍 가운데 걸리는 구멍이 있을 확률은 점점 높아집니다.
구멍 수를 바꿀 수 있나요?
8개부터 24개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인원이 많을수록 구멍을 많이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