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하는 고민, "오늘 뭐 입지"
옷장은 꽉 찼는데 입을 옷이 없다는 말은 사실 옷이 아니라 조합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뜻인 경우가 많습니다. 늘 입던 조합만 반복하다 보면 갖고 있는 옷의 절반은 계속 잠들어 있게 됩니다. 오늘의 코디 색은 상의, 하의, 신발 색 조합을 무작위로 골라 색 견본과 함께 보여 줍니다. 엉뚱한 색 조합이 나오지 않도록, 흔히 쓰는 배색 원칙에 맞춰 미리 골라 둔 조합 가운데에서 뽑습니다.
기본은 흰색, 검정, 회색, 네이비, 데님처럼 무엇과도 잘 어울리는 색을 섞은 조합입니다. 톤온톤은 베이지와 브라운처럼 같은 계열의 밝기만 다른 색을 겹치는 방식으로, 차분하고 세련돼 보입니다. 포인트는 전체를 무채색으로 두고 한 곳에만 색을 넣는 조합이라 처음 색을 써 보는 사람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계절을 고르면 그 계절에 많이 입는 밝기의 색 위주로 나옵니다.
내 옷장으로 거르기
내 옷장 칸에 가진 옷의 색을 쉼표로 적어 두면 그 색이 들어간 조합만 나와서 바로 입을 수 있는 코디를 찾기 쉽습니다. 오늘 할 일까지 정하고 싶다면 주말에 뭐 하지, 데이트라면 데이트 코스 뽑기를 함께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조합은 어떻게 고른 건가요?
무채색과 데님처럼 실패가 적은 기본 조합, 비슷한 색끼리 맞추는 톤온톤, 한 곳에만 색을 넣는 포인트 조합처럼 흔히 쓰는 배색 원칙에 맞춰 미리 골라 둔 조합에서 뽑습니다. 아무 색이나 마구 섞지 않습니다.
가진 옷 색만으로 뽑을 수 있나요?
"내 옷장" 칸에 가진 색을 적으면 그 색이 들어간 조합만 뽑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비, 베이지" 를 적으면 두 색 가운데 하나라도 들어간 조합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