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게 어울리는 이름
소설이나 웹툰을 쓰다 보면 등장인물의 이름을 짓는 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주인공 이름은 공들여 지어도, 반 친구나 회사 동료처럼 잠깐 나오는 인물까지 하나하나 짓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름이 시대와 맞지 않으면 독자가 어색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1950년대 배경에 "하준" 이라는 이름이 나오거나, 요즘 초등학생이 "말순" 이라면 이야기에서 눈에 걸립니다.
한국 이름 생성기는 이름의 시대 느낌을 세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요즘" 은 2010년대 이후 아이들에게 많이 쓰이는 서, 하, 준, 윤 같은 글자를, "80~90년대" 는 지금의 30~40대에게 흔한 지, 현, 영, 민 같은 글자를, "옛날" 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 흔한 순, 자, 철, 복 같은 글자를 씁니다. 성씨는 김, 이, 박처럼 흔한 성이 더 자주 나오도록 했고, 원하는 성씨를 직접 고를 수도 있습니다.
쓸 때 주의할 점
생성기는 글자를 무작위로 짝짓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가진 실제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존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용도로 쓰지 말고, 이야기 속 인물에게만 써 주세요. 영어 이름이 필요하다면 영어 이름 뽑기를, 게임 아이디가 필요하다면 게임 닉네임 생성기를 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실제 사람 이름인가요?
흔한 성씨와 이름 글자를 무작위로 짝지은 것이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실제로 있을 수 있습니다. 소설이나 게임 속 인물 이름으로 쓰고, 실제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용도로는 쓰지 마세요.
아기 이름으로 써도 되나요?
분위기를 살펴보는 참고용으로는 괜찮지만, 아기 이름은 한자 뜻과 발음, 가족 항렬까지 따져야 하므로 이 생성기만으로 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