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산타란
시크릿 산타는 참가자마다 선물할 사람 한 명을 몰래 정하고, 크리스마스나 송년회 날 한꺼번에 선물을 교환하는 놀이입니다. 모두가 모두에게 선물하면 부담이 커지지만, 시크릿 산타는 한 사람이 한 개만 준비하면서도 모두가 하나씩 선물을 받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회사 팀, 동호회, 친구 모임, 가족 모임에서 연말마다 많이 합니다.
쓰는 법
모임 이름, 참가자, 선물 금액, 교환 날짜를 적고 버튼을 누르세요. 참가자마다 비밀 링크가 하나씩 만들어지고, 링크를 연 사람은 "확인하기" 를 눌러 자기가 선물할 사람과 금액, 날짜를 확인합니다. 링크마다 그 사람의 결과만 들어 있어서 주최자도 누가 누구에게 선물하는지 모른 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으므로 받은 링크는 교환 날까지 잘 보관하게 해 주세요.
선물 고르기가 쉬워지는 팁
가장 흔한 고민은 "받는 사람이 뭘 좋아할지 모르겠다" 는 것입니다. 참가자마다 갖고 싶은 것이나 피하고 싶은 것을 한 줄씩 적어 단톡방에 미리 올려 두면 고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금액은 상한만 정하기보다 "2만 원에서 3만 원" 처럼 범위를 정해야 선물 크기가 들쭉날쭉하지 않습니다. 교환하는 날에는 한 명씩 선물을 건네며 "제가 산타였어요" 하고 밝히는 순서를 정하면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기간 동안 몰래 챙겨 주는 놀이가 더 좋다면 마니또를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시크릿 산타와 마니또는 무엇이 다른가요?
마니또는 일정 기간 몰래 챙겨 주는 놀이이고, 시크릿 산타는 정해진 날 한 번 선물을 교환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정하는 방식은 같아서, 각자 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습니다.
선물 금액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회사나 동호회라면 2~3만 원, 친한 친구끼리는 3~5만 원 정도로 많이 정합니다. 모두에게 부담이 없는 금액을 미리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