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메뉴, 왜 고르기 어려울까
점심 메뉴를 고르는 일은 하루에 한 번뿐이지만 의외로 피곤합니다. 선택지가 많을수록 고르기 어렵고, 여럿이 함께 정할 때는 "아무거나" 라는 대답이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이럴 때는 선택을 운에 맡기는 편이 빠릅니다. 뽑힌 메뉴가 내키지 않으면 그 순간 진짜 먹고 싶은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쓰는 법
오늘 당기는 음식 종류에 체크하고 메뉴 뽑기를 누르세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아시안, 가볍게 먹는 메뉴까지 70가지 정도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정한다면 "3개 중에 고르기" 를 골라 후보 세 개를 뽑고 다수결로 정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최근 뽑은 메뉴 빼기" 를 켜 두면 이 기기에서 최근 사흘 동안 나온 메뉴는 다시 나오지 않아 같은 메뉴가 연달아 걸리는 일을 줄여 줍니다.
회사나 학교 근처에 자주 가는 식당이 정해져 있다면 "직접 입력" 을 켜고 식당 이름을 적어 두세요. 목록은 내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매일 다시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메뉴를 돌림판으로 함께 보며 정하고 싶다면 같은 목록을 돌림판에 넣어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제 먹은 메뉴를 빼려면요?
"최근 뽑은 메뉴 빼기" 를 켜 두면 이 기기에서 최근 사흘 동안 뽑힌 메뉴는 후보에서 빠집니다.
우리 회사 근처 식당으로 하고 싶어요.
"직접 입력" 을 고르고 식당 이름을 한 줄에 하나씩 적으세요. 목록은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 날에도 그대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