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으로 기운 경기는 재미없다
동네 풋살이나 조기 축구에서 팀을 나눌 때 가장 흔한 방법은 주장 두 명이 번갈아 한 명씩 데려가는 것입니다. 공정해 보이지만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은 민망하고, 주장의 눈썰미에 따라 팀 실력이 기울기도 합니다. 무작위로 나누면 빠르지만 잘하는 사람이 한 팀에 몰리면 경기가 일방적으로 흘러갑니다. 풋살·족구 팀 나누기는 무작위로 섞으면서도 실력 점수의 합이 팀마다 비슷해지도록 나눠 줍니다.
이름 뒤에 1부터 5까지 실력 점수를 적고, 골키퍼를 볼 수 있는 사람에게는 GK를 붙이세요. 골키퍼가 팀 수만큼 있으면 먼저 한 명씩 나눈 다음 나머지를 배정합니다. 결과에는 팀별 실력 합과 조끼 색이 함께 나옵니다. 점수는 정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대략 "아주 잘함, 보통, 처음" 정도로만 나눠도 팀 균형이 훨씬 좋아집니다.
경기가 여러 판이라면
판마다 팀을 다시 나누고 싶다면 팀 나누기를 다시 누르면 됩니다. 세 팀 이상이라면 경기 순서를 리그전 일정표로 짜 보세요. 실력 대신 성별을 고르게 나눠야 한다면 팀 나누기가 더 잘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력과 포지션은 어떻게 적나요?
"이름 4 GK" 처럼 적습니다. 숫자는 1~5 실력 점수, GK는 골키퍼를 맡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골키퍼가 팀 수만큼 있으면 팀마다 한 명씩 먼저 나눕니다.
조끼 색도 정해 주나요?
팀마다 조끼 색을 하나씩 정해 표시합니다. 가지고 있는 조끼 색을 쉼표로 적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