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한 번씩, 빠짐없이
로테이션 소개팅이나 네트워킹 행사에서 진행자가 가장 애먹는 부분은 자리 이동입니다. 누가 몇 번 테이블로 가야 하는지 헷갈려 같은 사람을 두 번 만나거나 아예 못 만나는 사람이 생깁니다. 로테이션 소개팅 표는 두 그룹이 서로 한 번씩 빠짐없이 만나도록 라운드별 테이블 배치와 시간표를 짜 줍니다. 그룹 A는 테이블에 앉아 있고 그룹 B가 라운드마다 다음 테이블로 옮기는 가장 흔한 방식입니다.
두 그룹 인원이 다르면 적은 쪽에 쉬는 자리가 생기고, 라운드 수를 늘려 결국 모두가 상대편 모두를 만나게 합니다. 시작 시각과 라운드 시간을 넣으면 라운드마다 시작 시각이 함께 표에 찍히기 때문에 진행표로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한 그룹 안에서 짝을 바꾸는 방식을 고르면 원탁 회전 방식으로 모두가 서로 한 번씩 만나는 순서를 만들어, 수업 시간 짝 토론이나 신입 환영회에도 쓸 수 있습니다.
진행 팁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알림이 필요하다면 휴대폰 타이머보다 발표 타이머를 화면에 띄워 두는 편이 모두에게 잘 보입니다. 처음 만난 사이라 대화가 끊긴다면 아이스브레이킹 질문을 테이블마다 몇 장씩 놓아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두 그룹 인원이 다르면요?
적은 쪽에 "쉼" 자리가 생깁니다. 라운드마다 쉬는 사람이 바뀌어서 모두가 상대편 모두를 한 번씩 만나도록 라운드 수를 늘려 짭니다.
한 그룹 안에서 모두 만나게 할 수도 있나요?
"한 그룹 안에서 짝 바꾸기" 를 고르면 그룹 B 없이 그룹 A 사람끼리 라운드마다 짝을 바꿔 모두가 한 번씩 만나는 순서표를 만듭니다. 네트워킹 행사나 수업 짝 활동에 쓰기 좋습니다.